대한민국 정치를 좌파·우파·중도로 갈라 세우는 일은 국민을 위한 정치라기보다, 진영을 이용해 사익을 얻으려는 정치 장사에 가깝습니다.

어떻든 한국 좌파는 김어준 김용민 정봉주의 팟캐스트가 원조라고 본다면, 우파는 박정희, 박근혜팔이를 하던 신혜식 1세대, 김세의 2세대로 나누고, 전한길은 윤석열팔이를 하는 우파 3세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칭 우파들은 오만합니다. 자신들이 왜 극우라고 비난 받는가에 대한 반성은 없습니다. 마치 보수를 궤멸한 자가 “당밖에서” 보수재건을 외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실패한 계엄 시도는 정치적 책임과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자들은 오래전부터 가두리를 치고 마치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대한민국 전국민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문책하고 가르치려고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꼬봉들을 데리고 전국을 휩쓸며 계파정치를 일삼는 자들이 명분을 얻을 순 없습니다. 한국 보수와 한국 진보가 균형을 이룰 때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정치인은 책임질 때 정치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