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철환 위원장, 진상조사 내용 미리 보고받았나? 김은혜 의원은 위철환 위원장 측이 진상규명위원회 결과 보고서를 발표 전 미리 인쇄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이는 공정한 진상 규명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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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철환 위원장, 진상조사 내용 사전 인지 의혹 제기
김은혜 의원은 위철환 위원장 측이 진상규명위원회 결과 보고서를 발표 전 미리 인쇄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이는 공정한 진상 규명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주장한다.
국정조사 1차 기관 보고서의 핵심 진술, 위증 및 허위 확인
- 김은혜 의원실은 위철환 상임위원실의 인터넷망 및 업무망 컴퓨터 인수 목록을 분석한 결과, 국정조사 1차 기관 보고서의 핵심 진술이 위증이자 허위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위철환 증인은 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관련 조사 대상으로서 이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한 바 있다.
진상조사 관련 자료 사전 인쇄 정황
- 위철환 증인의 비서실 직원이 진상조사 출범 이틀 전인 2월 19일에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운영 계획’이라는 제목의 파일을 출력했다.
- 진상규명위원회 결과 보고서가 발표되기 58분 전, ‘진상규명의 결과 보고서’라는 파일이 인쇄되었다.
- 국정조사 하루 전인 6월 22일 저녁, 위철환 증인의 비서실에서 ‘국정조사 특이 참석 계획 초안’이 인쇄되었다.
- 이 자리에서 누가 참석하고 누가 불참할지 모의한 것인지 검증이 필요하다.
- 국정조사 참석 여부를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면 이는 명백한 현행법 위반이다.
선관위의 해명과 김은혜 의원의 반박
- 선거관리위원회는 진상규명 운영 계획을 위철환 증인이 보고받은 것은 문제가 없으며, 결과 보고서를 공식 발표보다 미리 입수한 것에 대해 사전이 아닌 직전 통보였다고 해명했다.
- 김은혜 의원은 먼저 보고받는 것이 상식적인지, 이것이 공정한 진상 규명인지 반문했다.
- 조현욱 위원장이 진상규명위원회 자리로 위철환 상임위원에게 전달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보고서가 위철환 증인에게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다른 내부자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 현재 상황은 조현욱 위원장과 위철환 증인 중 한 명이 거짓말을 하고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은혜 의원의 두 가지 요청
- 위원장에게 조현욱 위원장과 위철환 증인의 결과 보고서 유출 경위, 그리고 사후 추가 보안 요청 여부에 대해 명확히 답변해 줄 것을 요청했다.
- 2월 2일부터 29일까지 위철환 상임위원과 상임위원실 외부에서 인쇄된 문서 일체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즉시 국회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 지금까지 드러난 위철환 측인의 위증 행위에 대해, 조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오늘 위원회 명의로 위증 고발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잠실 관련 발언 및 참정권 관련 논의
- 잠실 관련 발언에 대해,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주체도 고급도 없는 12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 조직도 없는 상황에서 참정권이 박탈되는 것은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 이는 여야의 문제가 아니며, 참정권자들을 시위대로 부르거나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국민으로 불러줄 것을 요청했다.
조현욱 위원장의 입장
- 조현욱 위원장은 위철환 위원장과 서로 내부 소통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어제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고,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 활동 결과 보고서를 모든 기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발표하기 직전에 유출되었다는 것을 어제 알고 너무 놀랐으며, 전혀 자신에게 논의된 일이 없고 그 자체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위철환 증인과의 사전 협의는 없었다고 답했다.
- 보고서가 어떻게 밖으로 유출되었는지에 대해, 내부적으로 소통한 사람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런 것은 없다고 답했다.
보고서 유출 경위에 대한 조현욱 위원장의 설명
- 어제 기사 보도를 보고 확인해 보니, 거의 확정된 안을 내부 규명 진상 규명 조사이기 때문에 최종 결정된 것을 알리기 위해 직전에 통보를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 자신은 그때 알지 못했고, 이후 9시 반에 회의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 간단한 회의를 한 후에 기자 브리핑을 진상 위원회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 그 무렵 이후 메일이 왔다는 것을 통해 9시경에 인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식으로 통보가 되었다는 메일을 기자 브리핑 전후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 사전에 대한 부분은 확실히 잘 모른다고 답했다.
위철환 증인의 보안 요청 및 답변 수정 과정
- 위철환 증인이 발표 전에 보안 요청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조현욱 위원장은 자신은 그것과 상관없이 전에 우리 전 위원장님께서 지난 인쇄 축소 안에 대해서 모른다고 처음에 기억에 의해 답변한 바가 있었고, 자신은 전체 위원회 회의에서 얘기한 바가 있었다고 답변했었다고 설명했다.
- 그때 위원회에서 중간중간 하루하루 그대로 브리핑을 했기 때문에, ‘상임위원은 보고를 받았다고 했는데 왜 위원장은 모른다고 하느냐, 모순이다’라는 보도가 나왔다.
- 그 보도를 보고 위원장께서 그것을 확인했고, 회의에서 서류로 조그맣게 첨부된 서류로 보고되었다는 것을 확인한 후, 회의에서 전체 같이 보고받은 것이라는 취지로 추가 수정 답변을 한 것이다.
조현욱 위원장의 새벽 초안 작성 및 제출 경위
- 자신(조현욱 위원장)이 마치 보고를 받고 위원장께 보고를 안 한 것처럼 비춰지기 때문에, 새벽에 사실은 진상조사가 끝나고 최종 발표를 한다면 그 사실 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초안을 직접 만들었다.
- 아침에 비서관에게 그 부분을 타이핑해 달라고 해서, 직전에 사실 관계가 다른 부분을 2차로 서류를 제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