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몰락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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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시각 조사: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주장과 그 이면

원본 자료에서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선정적이고 허위적인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이버 렉카’ 채널로 규정하며, 김세의 대표가 이를 통해 개인을 파괴하고 사회에 해악을 끼친다고 비판합니다. 또한, 자신에 대한 비판을 ‘정치 탄압’으로 왜곡한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가세연 측은 자신들의 활동을 공익적 목적을 위한 대안 언론의 역할로 규정하며,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정당한 언론 활동이라고 항변합니다. 또한, 시청자들의 후원금은 시장 논리에 따른 자발적 선택의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공익적 목적의 대안 언론 역할 주장

가세연은 자신들이 기존 언론이 다루지 못하는 권력층의 비리나 사회적 이슈를 폭로하는 대안 언론 역할을 수행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조국 사태, 오거돈 성추행 사건 등 민감한 사안들을 파헤치며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웠다고 강조합니다. 김세의 대표는 이러한 활동을 ‘공익적 목적을 위한 정당한 언론 활동’으로 간주하며, 자신들의 보도가 사회 정의 실현에 기여한다고 항변합니다. 

법적 정당성과 표현의 자유 옹호

가세연은 자신들의 보도 내용에 대해 ‘허위의 인식이 없었고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는 논리를 내세우며, 이는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활동이라는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즉, 자신들의 활동이 단순히 허위 사실 유포가 아니라, 진실을 알리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것입니다. 

시장 논리와 시청자의 자발적 선택

가세연은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막대한 슈퍼챗과 후원금이 시청자들이 그들의 가치와 정보에 공감하여 자발적으로 지불한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기존 미디어의 편향성에 실망한 소비자들이 새로운 미디어 모델을 선택한 결과이며, 정당한 시장 논리에 따른 것이라고 항변합니다. 즉, 시청자들의 후원은 가세연의 콘텐츠가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관련 배경지식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의 중심, 논란의 중심에 선 전직 기자

김세의는 MBC 경제부 기자 출신으로, 2003년 MBN에서 언론계에 발을 들인 후 MBC에서 15년간 활동했습니다. 특히 법조반장으로 활동하며 취재 경험을 쌓았지만, 기자 시절 인터뷰 조작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설립하며 유튜버로 전향했습니다. 가세연은 ‘보수 우파의 대변자’를 자처하며 정치인, 연예인 등 유명인에 대한 폭로와 비판을 주 콘텐츠로 삼았습니다. 김세의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공신력 있는 폭로’를 한다는 이미지를 구축하려 했으나, 그의 과거 이력과 논란은 이러한 이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합니다. 


Portrait of Kim Se-ui, former MBC reporter and founder of Garosero Research Institute, looking serious.

은현장: ‘장사의 신’에서 ‘가세연’의 몰락을 이끈 인물

은현장은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성공 신화를 이룬 유튜버 ‘장사의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자영업자들에게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가세연의 표적이 되면서 대북송금, 주가조작 등 허위 사실에 기반한 악의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공격으로 인해 사업에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은현장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가세연의 지분 50%를 인수하며 법적, 경제적으로 반격에 나섰고, 이는 가세연의 몰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의 이야기는 가세연이 어떻게 개인의 삶을 파괴하는지, 그리고 그에 맞서는 개인의 힘이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Portrait of Eun Hyun-jang, successful entrepreneur and YouTuber known as 'Jangsa-ui-shin', looking determined.

사이버 렉카와 ‘디지털 단두대’: 온라인상의 마녀사냥과 그 폐해

‘사이버 렉카’는 이슈가 발생하면 빠르게 달려들어 자극적인 콘텐츠로 조회수와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들을 일컫습니다. 이들은 검증되지 않은 폭로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종종 ‘디지털 단두대’라는 표현처럼 특정 인물을 온라인상에서 집단적으로 매장시키고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행태를 보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이러한 사이버 렉카의 대표적인 사례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이들의 활동은 고(故) 이선균, 김새론 등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사회적 매장을 유도하며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가짜 뉴스를 넘어, 개인과 사회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는 온라인상의 폭력임을 보여줍니다. 

graph TD
    A["사이버 렉카"] --> B{"자극적 콘텐츠로 수익 창출"}
    B --> C["검증되지 않은 폭로 및 허위 사실 유포"]
    C --> D["디지털 단두대: 온라인 마녀사냥"]
    D --> E{"피해자 사회적 매장 및 고립"}
    E --> F["개인 및 사회에 파괴적 영향"]
    A --> G["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G --> C
    G --> D

정치적 카르텔과 슈퍼챗: ‘보수 우파’를 등에 업은 수익 구조

가로세로연구소는 ‘보수 우파의 대변자’를 자처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성향은 보수 지지층의 결집을 유도하고, 수억 원에 달하는 슈퍼챗 후원금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김세의는 자신을 ‘김어준처럼 영향력 있는 유튜버’로 만들고자 했으며, 이는 그의 활동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치적 목적을 띠고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배경은 김세의가 자신을 향한 수사를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그는 자신의 활동이 정치적 신념에 기반한 것이며, 이를 방해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논리를 펼치려 했습니다. 또한, 막대한 슈퍼챗 수익은 가세연이 법적 공방이나 사업 확장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자금원이 되었습니다. 

graph TD
    A["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 B{"보수 우파 지지층 확보"}
    B --> C["정치적 영향력 행사"]
    C --> D["슈퍼챗 등 막대한 후원금 확보"]
    D --> E["활동 지속 및 법적 공방 자금 마련"]
    A --> F["김세의의 '정치 탄압' 주장 근거 제공"]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몰락의 길을 걷다

A dramatic image depicting a person standing at a crossroads, with one path leading to a bright future and the other to a dark, uncertain abyss. The person is looking back at the dark path with a troubled expression.

유흥주점 여종업원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방송계에 데뷔해,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때로는 자극적인 폭로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입니다. 초기 유튜브 채널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았던 가세연은 김세의 대표의 거침없는 화법과 함께 ‘사이버 렉카’라는 별칭을 얻으며 승승장구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수많은 논란과 의혹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김세의 대표는 과거 MBC 기자 시절, 리포트에서 인터뷰 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알지도 못하면 아가리 닥치라’는 식의 거친 발언과 함께 ‘걸리면 죽는다’는 식의 협박성 발언은 그의 이미지를 더욱 부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는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그는, 마치 ‘사이버 렉카들의 큰형님’처럼 군림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의 표적이 되다

A split image. On one side, a successful businessman is confidently addressing a crowd. On the other side, a shadowy figure is pointing an accusatory finger, with a swarm of digital media icons surrounding them.

김세의 대표의 무차별적인 공격은 특히 밀키트 사업가이자 인기 유튜버인 은현장 씨를 향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구독자 145만 명을 보유한 은현장 씨는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바탕으로 자영업자들에게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가세연은 은현장 씨의 성공 신화에 의혹을 제기하며 ‘500억 재벌이 맞느냐’는 식의 공세를 펼쳤습니다.

은현장 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의혹에 대해 해명했지만, 김세의 대표는 슈퍼챗을 통해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며 은현장 씨를 압박했습니다. 가세연의 공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은현장 씨의 이름이 ‘은현장’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중국인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대북 송금 의혹, 최순실 게이트 연루설 등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렸습니다.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은현장 씨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었고, 결국 방송 하차와 광고 취소로 인한 위약금까지 물게 되는 상황으로 내몰았습니다. 은현장 씨는 “한강에 매일 가서 내가 뛰어내리면 김세희가 구속될까 생각했다”고 고백할 정도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음을 밝혔습니다.

‘조폭식 협박’으로 얼룩진 가세연의 사업 방식

가세연의 사업 방식은 여기서 더욱 충격적인 양상을 드러냅니다. PD수첩은 가세연의 사생활 폭로성 방송으로 인해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전직 기업 회장 A 씨를 어렵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A 씨는 가세연이 자신의 과거 이력과 허위 사실을 교묘하게 섞어 조롱하는 방송을 내보냈다고 증언했습니다. 방송을 막거나 내리기 위해 돈을 건넸다는 소문이 파다했고, 결국 A 씨는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협찬’이라는 명목으로 금전을 제공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A dark, imposing office building with a shadowy figure silhouetted against a window. The overall atmosphere is one of intimidation and hidden dealings.

이는 마치 조폭의 협박과 다름없는 방식이었습니다. 가세연은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단골 소재로 삼아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을 다루며, 이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렸습니다. 연도별 매출을 살펴보면, 김세의 대표가 방송에 참여했을 당시 채널의 성장세가 얼마나 가파랐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 탄압 주장과 몰락의 시작

김세의 대표는 명예훼손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때마다 ‘정치적 탄압’을 주장하며 보수층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설 연휴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언급하며 정치권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보는 결국 그의 몰락을 더욱 가속화시켰습니다.

A courtroom scene with a gavel on the bench. The lighting is dramatic, casting long shadows, and the overall mood is somber and serious.

결국 김세의 대표는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되었고, 경찰과의 10시간 넘는 대치 끝에 구속되었습니다. 비록 검찰이 구속 영장을 발부했지만, 이틀 만에 풀려나면서 가세연은 여전히 정치적 탄압을 주장하며 방송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사이버 렉카’라는 비난과 함께, 그의 방송이 단순한 폭로를 넘어 ‘디지털 단두대’를 만들어 사람들을 나락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막대한 수익을 얻는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세연 채널은 남아 있는 직원들이 방송을 이어가며 김세의 대표의 ‘옥중 서신’을 공개하고 있지만, 과거의 명성은 빛이 바랜 지 오래입니다. 김세의 대표의 몰락은 무분별한 폭로와 허위 사실 유포가 결국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가 될 것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몰락의 길을 걷다

유흥주점 여종업원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방송계에 데뷔해,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때로는 자극적인 폭로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입니다. 초기 유튜브 채널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았던 가세연은 김세의 대표의 거침없는 화법과 함께 ‘사이버 렉카’라는 별칭을 얻으며 승승장구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수많은 논란과 의혹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A dramatic image depicting a person standing at a crossroads, with one path leading to a bright future and the other to a dark, uncertain abyss. The person is looking back at the dark path with a troubled expression.

김세의 대표는 과거 MBC 기자 시절, 리포트에서 인터뷰 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알지도 못하면 아가리 닥치라’는 식의 거친 발언과 함께 ‘걸리면 죽는다’는 식의 협박성 발언은 그의 이미지를 더욱 부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는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그는, 마치 ‘사이버 렉카들의 큰형님’처럼 군림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의 표적이 되다

김세의 대표의 무차별적인 공격은 특히 밀키트 사업가이자 인기 유튜버인 은현장 씨를 향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구독자 145만 명을 보유한 은현장 씨는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바탕으로 자영업자들에게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가세연은 은현장 씨의 성공 신화에 의혹을 제기하며 ‘500억 재벌이 맞느냐’는 식의 공세를 펼쳤습니다.

A split image. On one side, a successful businessman is confidently addressing a crowd. On the other side, a shadowy figure is pointing an accusatory finger, with a swarm of digital media icons surrounding them.

은현장 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의혹에 대해 해명했지만, 김세의 대표는 슈퍼챗을 통해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며 은현장 씨를 압박했습니다. 가세연의 공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은현장 씨의 이름이 ‘은현장’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중국인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대북 송금 의혹, 최순실 게이트 연루설 등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렸습니다.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은현장 씨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었고, 결국 방송 하차와 광고 취소로 인한 위약금까지 물게 되는 상황으로 내몰았습니다. 은현장 씨는 “한강에 매일 가서 내가 뛰어내리면 김세희가 구속될까 생각했다”고 고백할 정도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음을 밝혔습니다.

‘조폭식 협박’으로 얼룩진 가세연의 사업 방식

가세연의 사업 방식은 여기서 더욱 충격적인 양상을 드러냅니다. PD수첩은 가세연의 사생활 폭로성 방송으로 인해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전직 기업 회장 A 씨를 어렵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A 씨는 가세연이 자신의 과거 이력과 허위 사실을 교묘하게 섞어 조롱하는 방송을 내보냈다고 증언했습니다. 방송을 막거나 내리기 위해 돈을 건넸다는 소문이 파다했고, 결국 A 씨는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협찬’이라는 명목으로 금전을 제공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는 마치 조폭의 협박과 다름없는 방식이었습니다. 가세연은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단골 소재로 삼아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을 다루며, 이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렸습니다. 연도별 매출을 살펴보면, 김세의 대표가 방송에 참여했을 당시 채널의 성장세가 얼마나 가파랐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 탄압 주장과 몰락의 시작

A dark, imposing office building with a shadowy figure silhouetted against a window. The overall atmosphere is one of intimidation and hidden dealings.

김세의 대표는 명예훼손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때마다 ‘정치적 탄압’을 주장하며 보수층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설 연휴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언급하며 정치권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보는 결국 그의 몰락을 더욱 가속화시켰습니다.

결국 김세의 대표는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되었고, 경찰과의 10시간 넘는 대치 끝에 구속되었습니다. 비록 검찰이 구속 영장을 발부했지만, 이틀 만에 풀려나면서 가세연은 여전히 정치적 탄압을 주장하며 방송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사이버 렉카’라는 비난과 함께, 그의 방송이 단순한 폭로를 넘어 ‘디지털 단두대’를 만들어 사람들을 나락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막대한 수익을 얻는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세연 채널은 남아 있는 직원들이 방송을 이어가며 김세의 대표의 ‘옥중 서신’을 공개하고 있지만, 과거의 명성은 빛이 바랜 지 오래입니다. 김세의 대표의 몰락은 무분별한 폭로와 허위 사실 유포가 결국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가 될 것입니다.

A courtroom scene with a gavel on the bench. The lighting is dramatic, casting long shadows, and the overall mood is somber and serious.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의 몰락 원인은 무엇인가? 김 대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금전적 이득을 취했으나, 결국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다. 이는 디지털 단두대라는 비판과 함께 무분별한 폭로가 불러온 파멸을 보여준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의 몰락: 디지털 단두대 비판과 그 이면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가 유명인들의 사생활 폭로와 허위 사실 유포로 금전적 이득을 취하다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된 사건을 다룬다. 이는 ‘디지털 단두대’라는 비판과 함께 무분별한 폭로가 불러온 파멸을 보여준다. 

가세연의 등장과 초기 성공

  • 가세연은 초기 유튜브 채널로서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했다. 
  • 김세의 기자는 재직 시절 리포트에서 인터뷰 조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가세연은 “알지도 못하면 좀 아가리 닥치세지한테 걸리면 죽는다”는 식의 발언으로 대중에게 각인되었다. 
  •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는 사람”이라는 표현처럼, 가세연은 ‘사이버 렉카들의 큰 형님’과 같은 존재로 여겨졌다. 
  • 김세의 대표는 “제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돼서 이런 개다 아가리 싹 답게 제가 만들겠습니다”라며 정치적 야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업가 은현장 씨를 향한 공격과 그 파장

  • 사업가 은현장 씨는 김세의 대표와의 악연이 3년째라고 밝혔다. 
  • 은현장 씨는 자신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매각하고 자영업자들에게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며 이름을 알렸다. 
  • 그의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방송 출연 및 광고까지 하게 되자, 가세연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 가세연은 은현장 씨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언급하며 그의 성공 신화에 의혹을 제기했다. 
  • 김세의 대표는 커뮤니티에 게시된 도표를 근거로 은현장 씨의 성공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500억 재벌 맞긴 맞는 거죠? 아니 근데 500억 재벌이 맞으면 인증하면 되잖아”라고 말했다. 
  • 은현장 씨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해명하는 동안, 김세의 대표는 라이브 방송에 등장하여 10만 원씩 슈퍼챗을 보내며 제보를 요청했다. 
  • 김세의 대표는 “가로세로 연구소 대표 김세희입니다. 관련 제보 가로 연구소 장난 아니네”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 가세연의 공격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이어져, 채널A가 범죄자를 미워하는 방송을 세 번 연속 했다는 비판과 함께 “자영업자 울리는 선민가부 즉가 폐제하라”는 시위가 벌어졌다. 
  • 이로 인해 은현장 씨는 방송에서 하차하고 구독자가 줄었으며, 광고 취소로 위약금까지 물어야 했다. 
  • 은현장 씨는 “한강을 매일 갔어요. 집 앞에 매일 나가 가지고 내가 유서에 김세이 이름을 써 놓고 여기서 뛰어들면 김세이가 구속이 될까?”라며 극단적인 심경을 토로했다. 
  • 그는 이성균 씨가 김세의 대표의 녹취 공개로 사망했음에도 김세의 대표는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을 보며 절망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디지털 단두대’와 가세연의 수익 구조

  • 가세연은 특정 인물을 표적으로 삼아 ‘디지털 단두대’에 올리고, 혐오와 편견을 이용해 낙인을 찍은 후 집단적인 조리돌림을 통해 나락으로 보내는 방식을 사용했다. 
  • 이 과정에서 가세연은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 
  • 가세연의 연도별 매출을 보면 채널의 성장세가 얼마나 막강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 가세연은 연예인, 기업가 등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단골 소재로 삼았다. 
  • 대기업 회장님의 사생활에 대한 제보를 1년 정도 받았으며, 거의 2년 가까이 만나는 관계라고 언급했다. 
  •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 취재 과정에서 가세연 방송을 막거나 내리기 위해 돈을 건넸다는 소문을 여러 차례 접했다. 
  • PD수첩은 가세연의 사생활 폭로 방송으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봤다는 전직 기업 회장 A 씨를 어렵게 만났다. 
  • A 씨는 예고편 자체에서부터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주었고, 홍보실이나 회사 강해자들에게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 그는 “없는 사실 가지고 사람을 내가 너 너한 잠못된게 없는데 뭘 잘못됐다고 나를 이렇게 인격적으로 좀 비하냐 나도 가장 있고 사람이 있는데 애들 정말 화가 많이 나더라고”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 방송 내용은 A 씨의 과거 이력과 허위 사실을 교묘히 섞어 조롱하는 내용이었다. 
  • A 씨는 “그냥 보니까 나는 누가 보면 그냥 인간 쓰레기예요. 그냥 인간 쓰레기로 만들었어”라며 절망감을 드러냈다. 
  • 김세의 대표는 “깐죽거렸고 김여우가 많이 했죠”라며 방송에서의 태도를 묘사했다. 
  • “아주 야 그렇게 웃으면서 이 사람을 모여고데 그 상대 안 할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고 빨 때 그냥 예를 들어서 뭐 하나 물면 끝없이 계속해 시간 날 때마다”라는 발언으로 집요함을 드러냈다. 
  • 지인의 주선으로 마련된 자리에서 A 씨는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빠른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 “이게 서로 합의 것 같아. 저가 바로 내리는 걸 했대. 김영을 잘하는 형이랑 이렇게 해서 몇 분 주고 나 너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렇게 하면 그렇게 내렸던 거 같아요. 뭐 몇 주지 않았을까? 몇 주 내려온도 아니고 그냥 뭐 그냥면 협찬하고 방 협찬 같은 거 해줬을 거예요. 아마 그렇게 아마 그렇게 아마 웬만한 사람들은 그렇게 다 했을 거야. 그 거지되는 협탄 회자 끝나는 놈들이니까이 그것들이 그 올려가 내린 건 다 100% 협탄 갔다 중경기업 하는 사람들 연예인들 그걸 많이 해도 연예인들 같은 경우는 정치타했다고 사실 더 피해가 더 신만했잖아 사실 뭐 증거이라든지 뭐 이런 사람 근데 얘 얘네 말고도 많은 사람이 있어 이런게 다했잖아”라는 증언을 통해 협찬 형식의 금전 거래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 돈이 건네진 후 A 씨를 다룬 방송은 채널에서 내려갔다. 
  • 가세연 멤버들에게 돈이 전달되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가세연의 방송 내용은 원치 않는 협찬을 해야 할 만큼 ‘조폭의 협박’처럼 느껴졌다는 것이 분명하다. 

경찰 수사와 김세의 대표의 저항

  • 김세의 대표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다가 마지막까지 10시간 넘는 대치극을 벌였다. 
  • 2021년 명예훼손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체포되었다. 
  • 그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지금 조국과 이인형의 자녀를 자녀의 의욕에 대해서 보도를 했다고 어 이렇게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 문을 다 부셨습니다. 문을 부셔서 문을 부셔서 네 집에 이렇게 무단으로 침입하셨습니다”라며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를 비난했다. 
  • “저희 지금 일로 일로 와서 찍어. 일로 찍어. 석 집회하러 왔고요. 네. 건드 건드리지 마세요. 지금 당장 갑니다. 간다고요. 오세요. 빨. 자, 이게 내가 말할 기회도 없어요. 내가 말 내가 말 내가 말할 기회도 안이 말도 안 되는 명예훼손 사건으로 국비권을 행사할 거고 정당하게 법정에서 시비비를 가릴 겁니다”라며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고 주장했다. 
  • 그 순간에도 라이브 방송에서는 천만 원이 넘는 슈퍼챗이 쏟아졌다. 
  • 검찰이 구속 영장을 발부했으나, 가세연 멤버들은 이틀 만에 풀려났다. 

가세연의 정치적 연루 의혹과 영향력

  • 가세연은 경찰에서도 까다로운 수사 대상이었다. 
  • “그 당시 뭐 그 거의 건드리는 거 쉽지 않았던 시대 아닙니까 뭐 유튜브에 왕이었는데 그런 그렇게 언론을 가지고 사람들이기 때문에 뭐 모든게 좀 더 일반 사건보다는 어려웠던 부분이 뭐 있는 거죠”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 “정치적인 힘 있는 사람이 뒤에 항상 지키고 있다는 그런 얘기들을 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언론 사랑도 굉장히 친하다고 하고 강남 경찰사랑도 친하다고 하고 실제로 방송에서 윤성열 전 대통령이 뭐 선물을 보내줬다”는 증언이 있었다. 
  • 대통령실에서 설 연휴 선물을 보냈다는 사실이 언급되었다. 
  • 김세의 대표의 부친상에 도착한 화환들은 당시 가세연의 영향력을 짐작게 했다. 
  • 김세의 대표는 명예훼손 사건 조사를 받을 때에도 자주 정치적 탄압을 주장했다. 
  • 그는 “대표님을 향해서 사이버레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 혹시 입장 있으십? 일부 좌파 진영에서 말 그대로 지금 그 뉴미디어를 편매하기 위한 그런 그 행동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지금 그 이재명 독재 정권 이런 거 싸우고 있는데 저희가 은현장하고 싸우는 사건으로 지금 이야기가 자꾸 이렇게 어 좀 오염이 되는게 그게 싫어서 저희가”라며 정치적 탄압 주장을 이어갔다. 
  • 여전히 정치 탄압을 주장하며 보수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었다. 

김세의 대표의 목표와 가세연의 현재

  • 유치장에서 김세의 대표와 같은 방을 썼던 박 씨는 김세의 대표가 “자기는 가로서료 연구소를 언론 사학급의 파급력으로 키우는게 목표고 김호준처럼 되는게 목표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뭐 김호준이 연애에 몇백억을 벌고 있더라.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좀 그 정도 규모를 갖고 싶다라고 저한테 이해를 했었고 근데 뭐 결론적으로 다 돈인 거 같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현재 가세연 채널은 남아 있는 직원들이 방송을 이어가며 김세의 대표의 옥중 서신을 공개하고 있다. 
  • 옥중 서신에는 가세연 후원을 요청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 PD수첩은 김세의 대표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들에 대한 해명을 듣기 위해 가로세로 연구소를 찾았으나, AI 조작 관련 질문에 대해 “전혀 모르신다”는 답변만 들었다. 
  • 김세의 대표의 사건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에게도 질문지를 전달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다. 

디지털 시대의 위험성과 나르시시즘

  • “음모로 몰고 나가면 뭐든지 지금 장사가 되는 문화잖아요. 그게 전 되게 무서워요. 열광하는 무리들이 반드시 모이게 되어 있고 그들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건 너무 쉬운 일이어서 이 나르시찜이 굉장히 더 많이 이제 드러났을 가능성이 있는 거죠.”라며 디지털 시대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 “조직의 압력 때문에 자기가 원래 가지고 있는 품성과 다른 행동을 할 수도 있지만 이건 그냥 유튜브 방송이잖아요. 그니까 자기 맘대로 다 할 수 있는 자리에 간이이 전지 전능감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케이스로 보여요.”라며 김세의 대표의 행동을 분석했다.